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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 부산에서 해양레저 축제 펼쳐진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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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대포·광안리·해운대서 서핑·요트·크루즈 체험 운영, 해양관광·문화행사 11월까지 이어져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포스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축제인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6)'가 부산에서 막을 올리며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문화행사로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해양수산부는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6)'가 7월 30일부터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국민의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해양레저 문화축제다.

올해 행사는 7월 30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다대포와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 주요 해수욕장에서 서핑, 요트, 크루즈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국비치조정대회와 학술대회,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다대포해수욕장에는 '키마비치(KIMA BEACH)'를 조성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영화 상영,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해양레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레저관광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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