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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금원산 숲속음악회 7월 30일~8월 3일 개최, 포크·트로트·국악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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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스케치·OTWO·허찬미 등 출연, 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 별빛 하모니 선사
금원산 숲속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금원산 숲속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자연휴양림 내 야외무대에서 제18회 금원산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음악회는 금원산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한여름밤의 문화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7회가 개최됐다.

올해 숲속음악회는 ‘별빛 하모니’를 테마로 포크와 트로트, 국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여행스케치 등 대중가수뿐만 아니라 아트색코디언과 낭만아재밴드 등 폭넓은 연령층의 지역 문화인이 참여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음악회 기간에는 별빛 하모니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며, 부채와 방석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해 있으며, 청정 계곡을 따라 31실의 숙박시설과 80개의 야영데크를 갖춘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산암석원과 만병초원, 고산습지원, 구상나무종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 식물을 보유한 고산 전문수목원도 함께 운영 중이다.

최동성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휴가철을 맞아 휴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한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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