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철원군,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7월 30일~8월 2일 개최, 황금다슬기잡기·20만 물풍선 대전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1 10:44
  • 글자크기설정

  • 황금다슬기잡기·20만 물풍선 대전·드론쇼까지, 대형 수영장과 수상 어트랙션 더한 여름 대표 물놀이 축제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황금다슬기잡기 체험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과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선정에 빛나는 제20회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과 수상 라이딩, 수상 어트랙션, 키즈 베이스 캠프 등 물놀이 공간을 조성했으며, 20만 물풍선 대전, 3사단 장병들과 함께하는 피지컬 100, 백골 워터드롭 등 4일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20회를 맞는 다슬기축제를 기념해 특별 조형물과 야간 네온사인을 설치해 축제장을 더욱 화려하게 꾸민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다슬기잡기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장 규모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3일간 이어지는 야간 공연에서는 3사단과 함께하는 민군관 화합행사와 개막행사, 철원 화합 드림가요제를 비롯해 썸머케익, 싸이버거, 오뮤오, 박서진, 김현정, 레게강같은평화(하하&스컬) 등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중간에는 시원한 물 난장 페스티벌도 마련해 한여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주년을 맞는 개막공연에서는 폭죽놀이 대신 드론쇼를 선보인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드론쇼를 통해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알리고, 20주년의 의미를 더욱 빛낼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 조성을 위해 음식점 다회용기를 운영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 실천에도 나선다.

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DMZ 농산물 장터를 운영하고, 지역 양조장과 함께하는 로컬나잇펍을 마련한다. 방문객들은 철원의 농특산물과 지역 양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지역 생산자와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철원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숙박업소(야영장 포함) 이용 영수증 소지자에게는 '황금다슬기를 찾아라' 체험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동일 군수는 “제20회를 맞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를 풍성한 체험과 공연,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철원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철원군,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7월 30일~8월 2일 개최, 황금다슬기잡기·20만 물풍선 대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