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대구 달성군, '달성워터스플래시' 1만 5천여 명 참여, 대구 대표 여름축제 가능성 확인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19 15:03
  • 글자크기설정

  • 청하·자이언티·김하온 공연과 워터쇼 호응, 청년체험부스·청년마켓 운영, 안전사고 없이 마쳐
달성워터스플래시 축제 현장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열렸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하루 동안 1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을 부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을 벗어나 워터쇼와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관람 구역 가운데 ‘달성군민존’은 사전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일반존’ 역시 조기 매진을 기록해 개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무대 규모와 출연진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계명대학교 연극뮤지컬과와 비사응원단, 스트릿댄스팀 ‘LMS크루’, 지난해 청년축제 장기자랑 우승자인 곽무성 등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청하, 김하온, 자이언티, 넉살, DJ수빈 등이 화려한 워터쇼와 함께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부대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타투 스티커와 페이스 페인팅 체험 등 청년체험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청년마켓, 푸드트럭 구역에는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대책이 효과를 발휘했다. 달성군은 우천과 폭염에 대비해 행사장에 대형 그늘막 겸 비 가림 천막을 설치하고, 디아크 문화관 내부에 온열질환자 대피소와 우천 대피 공간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써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진행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사전 예매 매진 행렬이 증명하듯, 청년들의 갈증을 해소할 문화 콘텐츠에 대한 목마름이 컸다”며 “기상 변수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1만 5천여 명이 즐긴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규모와 콘텐츠를 더 강화해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 달성군, '달성워터스플래시' 1만 5천여 명 참여, 대구 대표 여름축제 가능성 확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