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창원시, ‘청소년 협주곡의 밤’ 7월 21일 개최, 지역 음악 영재와 시립교향악단 협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10 15:18
  • 글자크기설정

  • 오디션 선발 청소년 연주자 4명 무대,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차세대 클래식 공연
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 포스터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21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음악 인재들이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협연 공연으로, 재능 있는 청소년 연주자를 발굴하고 폭넓은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김인호의 지휘로 진행되는 공연은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바이올린 김은결(부산예중 2학년)이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1악장’을, 마림바 이하림(반림중 2학년)이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를, 호른 안범수(서울예고 1학년)가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4번 1악장’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클라리넷 노수현(선화예고 1학년)이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3악장’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번 협연자는 창원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창원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의 자녀, 홈스쿨링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지역 인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전문 교향악단과 협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연은 무료이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청소년 협주곡의 밤’ 7월 21일 개최, 지역 음악 영재와 시립교향악단 협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