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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열린음악회 장사익&김주환 밴드' 7월 17일 개최,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협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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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꽃'·'꽃구경'부터 재즈 명곡까지, 클래식과 재즈 어우러진 특별 음악회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열린음악회 포스터

부안군은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열린음악회 장사익&김주환 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인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로, 클래식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공연은 레너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으로 막을 올리며, 김주환 밴드가 'The Girl from Ipanema', 'My Way' 등 재즈 명곡을 들려준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장사익이 '찔레꽃', '꽃구경', '님은 먼 곳에' 등을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선보이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만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에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7월 10일 오전 9시부터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 200석,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 299석으로 동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클래식과 재즈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한여름 밤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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