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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정원과 친구들 – Romantic ATELIER’ 9월 5일 공연, 낭만주의 실내악의 향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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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원·이진상·임지영·김동현·신경식·문태국 출연, 슈베르트·슈만·브람스·드보르작 명곡 선보여
김정원과 친구들 – Romantic ATELIER 공연 포스터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김정원과 친구들 – Romantic ATELIE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 동안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실내악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김정원과 친구들’의 20주년 기념 콘서트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이진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김동현,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문태국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프로그램은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드보르작 등 낭만주의 실내악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서정적인 피아노 독주와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시작으로 피아노 삼중주와 피아노 사중주, 브람스의 간주곡, 드보르작의 피아노 오중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편성으로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대화와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호흡을 맞춰온 연주자들의 정교한 앙상블도 이번 공연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티켓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초·중·고등학생은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안성시민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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