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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 7월 29일 공연, 세계 무대 누비는 한국 무용수 한자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1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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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오페라 발레·라이프치히 발레단 등 7개국 30여 명 출연, 원데이 발레 클래스와 발레 토크 진행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 포스터

음성군은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해외 무용스타들이 출연하는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를 7월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를 비롯해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 드레스덴 젬퍼오퍼 발레 등 해외 주요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무용수와 외국인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또한 일본의 최정상 부토(Buto) 무용단과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Vortice Dance Company 등 7개국 30여 명의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춤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과 독일의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한 뒤 안무가로 활약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무대도 마련된다. 허용순(전 뒤셀도르프발레단, 현 드레스덴발레단 리허설 디렉터), 조주현(전 미국 워싱턴발레단,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김나이(전 미국 Baryshnikov Dance Foundation, 현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교수)가 대표작과 신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발레 무용수를 꿈꾸는 지역 유망주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진행된다. 청주와 음성 지역의 발레 유망주인 어지우(충북예술고등학교 부설 영재교육원)와 정한별(동성중학교 1학년) 학생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7월 28일에는 ‘해외무용스타와 함께하는 원데이 발레 클래스’와 ‘발레 Talk’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원데이 발레 클래스는 정서현 강사가 진행하며, 발레 Talk에서는 안무가 허용순과 라이프치히발레단 최수정이 참여해 발레 무용수의 해외 진출 과정과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음성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빛낸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초공연예술축제 통합 브랜드 ‘2026 아르코 썸 페스타’ 선정작으로, 음성군과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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