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꽃다리 낙조 사진 11월 30일부터 7일간 서울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송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9 06:03
  • 글자크기설정

  • 12월 6일까지 여의도·노량진 일대 대형 전광판 6기에서 하루 약 38회 표출, 수도권 관광객 대상 태안 여행 홍보

태안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꽃지해수욕장 꽃다리의 낙조 풍경이 11월 30일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소개된다.

태안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한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 사업’ 공모에 태안군의 대표 경관 콘텐츠인 ‘꽃지해수욕장 꽃다리 해넘이’ 사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정취와 특색을 담은 대표 명소 사진을 공모하고, 선정된 사진을 서울 도심의 옥외광고 디지털존 공익구좌를 통해 무료로 송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태안군은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꼽히는 꽃지해수욕장 꽃다리의 해넘이 사진을 출품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태안군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올림픽대로변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물 6기(12면)를 통해 꽃지해수욕장의 일몰 풍경을 단독 송출한다.

해당 전광판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8시간 동안 운영된다. 태안의 낙조 사진은 약 20분 간격으로 1회당 15초씩, 하루 약 38회 반복 표출될 예정이다.

서울의 주요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는 출퇴근 운전자와 수도권 시민들에게 태안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도의 광고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서울의 주요 교통 구간에서 태안의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꽃지해수욕장은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 꽃다리가 어우러지는 낙조 풍경으로 알려진 태안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전광판 송출을 통해 초겨울과 연말연시 여행을 계획하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꽃지해수욕장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의 대동맥인 올림픽대로에서 태안이 품은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전 국민에게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며 “도심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수도권 시민들에게 태안의 붉은 노을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번 홍보가 연말연시 태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송출이 시작되는 11월 30일 이후 올림픽대로 현장에서 전광판에 표출되는 사진을 확보하고, 이를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추가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 전광판 홍보를 온라인으로 확대하고, 꽃지해수욕장을 비롯한 태안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꽃다리 낙조 사진 11월 30일부터 7일간 서울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송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