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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뜨겁게! 스테이지 하남, 10월 31일 굿바이 공연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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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호수공원에서 K-POP·아카펠라·댄스·색소폰 공연과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까지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하남시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테이지 하남!’이 오는 10월 31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굿바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을 슬로건으로 올해 4년째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 자율 버스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위례·감일 등 다양한 권역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여왔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무대를 선보이며 하남시 곳곳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관객이 돗자리와 캠핑의자를 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공연은 K-POP을 비롯해 아카펠라, 힙합·팝핀 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1990년대 중반을 대표한 K-POP 그룹 노이즈가 무대를 꾸민다.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하는 아카펠라 그룹 라비타, 뛰어난 팝핀과 댄스 실력으로 주목받은 어린이 댄서 릴건과 가창력을 갖춘 하윤, 서현 등이 함께하는 릴건&Friends, 색소폰 연주자 박정훈 올댓색소폰 K-POP 그룹 투바이 원프리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진행은 퓨전국악 그룹 케이소리가 맡는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굿바이 공연 이후에도 시민들과의 만남은 계속된다. 오는 11월 7일에는 위례와 감일에서 특별 버스킹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아쉬움을 달래는 좋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이현재 시장은 “올 한 해 스테이지 하남!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고, 하남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이지 하남!은 2027년에도 자율 버스커 확대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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