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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북구청 광장 가을국화 전시회 11월 29일까지 개최, 국화 2만여 포기로 꾸민 가을정원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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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우체부와 국화 조형물로 북구의 역사·산업·미래 표현, 황금빛 가을경관 선보여

울산 북구청 광장이 가을국화 향기로 물든다.

울산 북구는 10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가을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꽃길로 이어지는 희망의 편지’를 주제로 북구의 시작과 성장, 미래 희망의 메시지를 고래 우체부가 전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다.

북구 정자항의 고래를 형상화한 고래 우체부가 소금포의 기억과 철의 역사를 담은 북구의 뿌리 이야기를 전하고, 자동차와 첨단산업으로 성장하는 북구의 오늘, 아이들의 소망이 피어나는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다양한 국화 조형물로 표현한다.

이와 함께 가을 초화와 국화 2만여 포기를 활용해 북구청 광장을 황금빛 가을정원으로 꾸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권에서 가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북구청 광장에 가을 국화정원을 조성했다"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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