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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신품종 연진 활용한 ‘매일첫쌀 연천쌀’ 미국 수출, 뉴욕·뉴저지 한양마트 공급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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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kg 제품 1,000포대 첫 선적, 현지 유통망 확대와 추가 수출 추진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연천군청에서 연천 특화 신품종 ‘연진’을 활용한 ‘매일첫쌀 연천쌀’의 미국 수출 기념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경기도주식회사의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천군청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 결과다.

‘연진’은 ‘연천의 보배 귀한 맛’이라는 의미를 담은 신품종 쌀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매일첫쌀 연천쌀’은 4kg 제품 1,000포대, 총 4톤 규모로 미국 한양마트 뉴욕·뉴저지 지점(H&Y MARKET PLACE)에 공급된다.

경기도주식회사와 연천군은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을 통해 연천 지역에서 생산한 신품종 쌀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천쌀 미국 수출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도내 기업과 지역 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연천쌀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일본과 중국, 미국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에서 생산한 쌀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의 뷰티 제품과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의 해외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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