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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 복숭아 재배농가 67명 대상 10월 16일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재배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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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재배기술·병해충·토양관리·농약안전사용 교육,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농가 애로사항 해결

순천시는 지난 16일 월등복사골영농조합법인 회원 67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작목별 찾아가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복숭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과 시연을 진행해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재배기술과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등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숭아는 순천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농산물 가운데 하나다. 특히 월등 복숭아는 조생종부터 중생종, 만생종까지 다양한 품종을 작기별로 재배할 수 있으며, 높은 당도와 우수한 육질이 특징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월등 복숭아의 품질 고급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월등면 복숭아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 품질 복숭아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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