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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신승태·구립예술단 출연 ‘대천공원 풍류 음악회’ 10월 30일 개최, 민요·클래식·합창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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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7시 좌동 대천공원 야외무대서 신승태 창부타령·트로트 메들리, 청소년오케스트라·여성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무대 무료 관람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좌동 대천공원 야외무대에서 ‘문화향기 가득한 대천공원 풍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을 주제로 가수 신승태와 해운대구립예술단이 함께하는 가을밤 공연으로 진행된다.

해운대구립예술단 소속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전통음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경기민요 전수자인 가수 신승태는 KBS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4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무대 매력으로 방송과 전국 각지의 축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승태는 이번 공연에서 경기민요 ‘창부타령’을 비롯해 남진의 ‘님과 함께’, 트로트 메들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과 클래식 명곡 메들리, BTS의 ‘아리랑’을 연주한다.

여성합창단은 윤도현의 ‘나는 나비’, 신해철의 ‘그대에게’, 우효원의 ‘아리랑’을 합창하며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웃는 나 웃는 날’, ‘아름다운 나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Golden)’ 등을 노래한다.

이번 음악회는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운대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관광도시 해운대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공연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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