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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1회 문경사과축제’ 10월 17일 개막, 11월 1일까지 감홍사과 판매·체험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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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16일간 개최, 경서·박지현 축하공연으로 개막식 장식

문경시는 1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를 주제로 ‘제21회 문경사과축제’의 막을 올리고, 11월 1일까지 16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은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가수 경서의 감미로운 무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비보이 공연, 가수 박지현의 열정적인 무대가 차례로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문경사과축제는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을 7일 늘려 총 16일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감홍사과 판매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주인공인 문경감홍사과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축제장에서 문경감홍사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문경시는 행사 기간 문경감홍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문경새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문경사과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16일간 문경감홍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문경에서의 가을을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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