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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2026 덕천 젊음의거리 페스타’ 10월 23~24일 개최, 야장·버스킹·DJ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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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천동 젊음의거리에서 오후 4~11시 운영, 플리마켓·체험행사와 참여형 이벤트 진행

부산 북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덕천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2026 덕천 젊음의거리 페스타’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덕천동 젊음의거리 상인회가 주최·주관한다.

‘가을밤, 덕천에서 다시 만나는 공유 야장’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평소 차량이 통행하는 거리 일부를 보행자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바꾸고,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장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덕천동 젊음의거리에서 음식을 맛보며 가을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DJ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 부산 북구는 ‘북구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버스킹 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게임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플리마켓은 낮 12시부터 시작해 방문객들이 오후부터 거리의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행사 기간에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덕천동 젊음의거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부산 북구는 상인회와 협력해 공연 지원과 행사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덕천 젊음의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거리만의 특색과 매력을 살려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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