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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 10월 23~25일 개최, 린·이무진 등 가수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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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공원에서 뮤직페스티벌·어린이 뮤지컬·마술쇼·노래자랑 진행, 대청호 가을 산책 체험 운영

대전 대덕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음악과 가족 체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를 개최한다.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깊어가는 가을,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소풍, 가족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뮤직페스티벌과 청년·직장인 밴드 공연, 어린이 공간, 든든노래자랑 결선, 대청호 가을 산책 도장 모으기 여행 등이다.

■ 린·정동하·양파·이무진 등 인기 가수 라이브 공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뮤직페스티벌은 10월 23일과 24일 대청공원 동편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첫날인 23일에는 가수 린과 너드커넥션, 정동하, 양파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하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24일에는 이무진을 비롯해 리도어, 원위, 로시, 하츠웨이브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람객들과 만난다.

뮤직페스티벌 본 공연에 앞서 전국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선발한 청년·직장인 밴드 8개 팀의 사전공연도 진행된다.

■ 어린이 뮤지컬·마술쇼와 주민 참여 노래자랑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청공원 서편광장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 공간을 운영하며,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마술쇼 등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동편광장 무대에서 ‘든든노래자랑’ 결선이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이고, 관람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 대청호 가을 산책 도장 모으기 여행 운영

축제 기간 대청호 일원에서는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참여할 수 있는 ‘대청호 가을 산책 도장 모으기 여행’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청호 나무 바닥 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도장을 모아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도장 모으기 지점에서는 거리 공연도 열려 대청호의 자연경관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덕구는 음악 공연부터 어린이 체험, 주민 참여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을 듣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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