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 오후 7시, 세계 7개국 정상급 무용단이 펼치는 전통 춤과 음악

올해로 9회를 맞는 세계 민속춤 축제는 2015년 처음 시작해 성동구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나누며, 구민과 참가 단체가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자리로 매년 이어져 왔다.
올해는 7개국 7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러시아(역동적인 코사크 춤과 화려한 전통 의상) ▲아르헨티나(차카레라 등 지역 고유의 전통춤) ▲파나마(전통 악기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민속춤) ▲불가리아(고유의 리듬과 전통문화를 담은 민속춤) ▲카자흐스탄(전통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공연) ▲타히티(라이브 타악기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무대) 등 해외 6개 팀이 저마다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 대표로는 여울무용단이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공연과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한다. 관객은 한자리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춤과 음악을 두루 만나며, 선선한 가을밤 왕십리광장에서 춤과 음악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는 듯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세계 민속춤 축제는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라며 “깊어가는 가을밤, 왕십리광장에서 춤과 음악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산 동구, ‘2026 초량 돈(豚)페스타’ 11월 13~14일 개최, 돼지갈비·시장 먹거리와 공연 한자리
부산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초량 돼지갈비 골목에서 지역의 역사와 직장인의 퇴근길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동구 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초량천,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퇴근하면, 초량이다!’를 주제로 ‘2026 초량 돈(豚)페...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문경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11월 7일 개최, 합격기원 트래킹과 체험행사 운영
문경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남짓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행사를 개최하고, 합격기원 트래킹 사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상징성에 ‘합격’과 ‘소원 성취’의... -
김포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 11월 7일 개최, 해병대 체험과 선셋야장 운영
해병대 문화체험과 서해 낙조, 대명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해병대 문화체험과 함께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 직판장 옥상에서 즐기는 ‘선셋야장’을 처... -
전남광주시,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 11월 첫 운행, 서울·부산 출발 남도 명소 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부산에서 출발해 남도 대표 명소 6곳을 둘러보고 지역 대표음식 4식과 호텔 숙박을 즐기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동일 코스의 시중 여행상품보다 가격을 30~40% 낮춰 여행객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 -
여주시, ‘2026 강천섬 느림랜드’ 뜨개 페스티벌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은행나무 38그루 뜨개 옷 장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아 추진하는 ‘2026 강천섬 느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인 국내 최초 뜨개 페스티벌이 10월 31일 개막한다. 본격적인 행사 개막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뜨개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회크닉 말고 여주로 뜨개크닉 가자”, “뜨알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