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와 음악을 잇는 감성형 뮤직 페스티벌… 10월 10일 양강섬에서 펼쳐져

이번 축제는 양평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세대가 음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세대별 감성과 추억을 하나의 무대에서 연결하는 감성형 뮤직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이다. 뮤지컬과 대중음악, 레트로 댄스, 재즈·R&B, 록 등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각 세대의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홍지민, 재즈와 R&B를 기반으로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조째즈, 1990년대 대표 댄스 가수 김현정,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밴드가 참여한다.
또한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전통 장단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사물놀이 느닷컴퍼니, 팝페라와 악기, 무용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양평군 클래식클럽,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이삼사오밴드 등이 참여해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양평문화원이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양강섬이라는 양평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하고 축제 방문객의 지역 체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2026 양강섬 예술축제는 특정 세대만을 위한 공연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음악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한다”며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산 동구, ‘2026 초량 돈(豚)페스타’ 11월 13~14일 개최, 돼지갈비·시장 먹거리와 공연 한자리
부산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초량 돼지갈비 골목에서 지역의 역사와 직장인의 퇴근길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동구 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초량천,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퇴근하면, 초량이다!’를 주제로 ‘2026 초량 돈(豚)페...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문경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11월 7일 개최, 합격기원 트래킹과 체험행사 운영
문경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남짓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행사를 개최하고, 합격기원 트래킹 사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상징성에 ‘합격’과 ‘소원 성취’의... -
김포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 11월 7일 개최, 해병대 체험과 선셋야장 운영
해병대 문화체험과 서해 낙조, 대명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해병대 문화체험과 함께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 직판장 옥상에서 즐기는 ‘선셋야장’을 처... -
전남광주시,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 11월 첫 운행, 서울·부산 출발 남도 명소 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부산에서 출발해 남도 대표 명소 6곳을 둘러보고 지역 대표음식 4식과 호텔 숙박을 즐기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동일 코스의 시중 여행상품보다 가격을 30~40% 낮춰 여행객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 -
여주시, ‘2026 강천섬 느림랜드’ 뜨개 페스티벌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은행나무 38그루 뜨개 옷 장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아 추진하는 ‘2026 강천섬 느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인 국내 최초 뜨개 페스티벌이 10월 31일 개막한다. 본격적인 행사 개막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뜨개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회크닉 말고 여주로 뜨개크닉 가자”, “뜨알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