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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가을 능제에서 즐기는 9월 ‘문화의 날’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9.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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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전국악·트로트·성악 공연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문화마실' 운영
김제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만경읍 능제근린공원에서 2026년 9월 '김제시 문화의 날–문화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을 풍경이 어우러지는 능제저수지 일원에서 공연과 문화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국악부터 흥겨운 트로트, 감미로운 성악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리본 코사지 만들기, 모닝빵 샌드위치 만들기, 컵·티셔츠 프린팅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공연 관람과 문화체험, 사진 촬영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문화를 향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만경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영호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의 날은 가을을 맞아 능제의 풍경 속에서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김제시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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