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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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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리단길 상점가에서 오후 3~10시 운영, 세계 각국 음식과 공연·이벤트로 가을밤 야시장 분위기 선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단길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먹거리 야시장에서 한층 나아가 ‘글로벌 미식’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여러 나라의 먹거리를 맛보며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가을밤 쌍리단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쌍리단길 상점가의 특색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이 새로운 매력을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준비됐다.”라며 “많은 분들이 쌍리단길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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