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민정음 반포 제580돌,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한글날

세종대왕의 얼이 깃든 한글문화도시 여주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동시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한글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에서 만나는 한글, 미래세대와 함께하다
올해 한글날 문화행사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세종대왕의 뜻과 한글의 가치를 놀이와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체험·전시를 구성했다. 특히 세종대왕릉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한글과 가까워지고 한글날의 의미를 가족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캐치! 티니핑·흔한남매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한글날
10월 9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는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진행되며, 티니핑 주제곡과 신나는 율동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공연으로 한글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토타임과 객석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후 2시에는 '흔한남매 토크쇼'가 관객을 만난다. 흔한남매와 함께 한글을 주제로 유쾌한 토크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한글 퀴즈와 소통 게임, 객석 이벤트 등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경험하는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전시·음악으로 만나는 다채로운 한글 놀이터
한글의 자음과 모음 등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글을 몸과 감정, 생각으로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 한글 놀이터'도 운영된다. 한글 미니 큐브, 붓펜 캘리그라피, 한글 서체 디자인, 한글 꽃산병 만들기, 향기 체험, 투각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14회 세종대왕 전국 한글휘호대회 수상작품전'과 '제9회 아름다운 먹빛 누리전',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쉼터 작은 음악회' 등 전시와 음악 프로그램도 마련돼 한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훈민정음 반포 제580돌을 맞아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한글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세종대왕릉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공연과 체험, 전시를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세종대왕과 한글의 소중함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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