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 PD 팝업클래스, 록밴드 ‘노브레인’ 등 역대급 게스트 총출동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는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8일 메인무대에서의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MBC '무한도전' 등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청년 팝업 클래스’가 열린다. 김태호 PD는 ‘청년, 내 일을 혁신하라 – 나를 찾아 떠나는 무한도전’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콘텐츠 제작 이야기를 나누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현장 Q&A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둘째날인 19일에는 청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청년 기인열전’에 이어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노브레인’의 뜨겁고 열정적인 축하공연이 무대를 달군다. 공원 내 버스킹존에서는 청년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야외 공연이 이틀간 이어져 도심 속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공감과 휴식을 위한 이색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수면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누가 빠르고 깊게 잠드는지 겨루는 이색대회인 ▲잠자기 대회가 열려 청년들에게 유쾌한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행사 기간 공원 일대에는 ▲야외시네마, ▲창업 청년 초청 팝업부스 ▲다양한 청년정책 홍보 및 상담 부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체험 부스 등 총 30여 개의 알찬 팝업·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젊음의 광장인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걱정과 고민은 잠시 덜어두고, 나답게 살아갈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8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19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