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출 맛집 ‘재벌X형사2’ 이번엔 뮤지컬 여신 민경아 떴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버라이어티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연일 인기를 높이고 있다.
‘재벌X형사2’는 휘몰아치는 전개로 클라이맥스에 돌입하는 중이다. 지난 10화 방송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통쾌하게 해결하며 승승장구하던 재벌형사 진이수가 하루아침에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몰리는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세간의 주목을 받던 ‘스타 형사’에서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돌변한 진이수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해온 강력 1팀이 진이수에게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공조 파트너’ 진이수의 혐의를 벗기기 위해 직접 진실 추적에 뛰어든 주혜라의 모습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 주혜라는 진이수가 연루된 ‘김영환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자료를 꼼꼼히 살피며 사건의 단서를 좇는가 하면, 누군가를 향해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는 듯한 진지한 표정에서는 진이수를 구해내겠다는 주혜라의 집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과연 주혜라가 진이수의 결백을 입증할 결정적인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주혜라가 인기 가수 고단비(민경아 분)와 대면한 모습도 포착돼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고단비는 자신을 찾아온 주혜라를 향해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주혜라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고단비의 말과 표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로를 탐색하는 듯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이수의 살인 혐의를 뒤집을 단서를 찾아 헤매는 주혜라가 돌연 인기 가수를 찾아간 이유가 무엇인지, 과연 고단비는 ‘김영환 살인 사건’과 어떤 연결고리를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으로 가세한 민경아의 색다른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재벌X형사2’는 유승호, 김혜은,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등 매 에피소드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특별출연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며 ‘특출 맛집’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정평이 난 ‘뮤지컬 여신’ 민경아가 바통을 이어받아,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11일) 밤 9시 50분에 11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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