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우리들의 발라드2' 로이킴 “음색만 돋보이게 보여준다면 험난한 미래 될 것” 오디션 선배의 냉정한 조언!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매력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으로 흥미를 끌고 있다.
먼저 녹화장을 발칵 뒤집은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반전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적극 탑백귀’라는 수식어답게 다양한 리액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무대에 푹 빠져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습니다”라는 시원시원한 호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정승환과 로이킴이 오디션에서 맞붙으면 누가 더 취향인지 묻자 “로이 귀 막아”라고 화끈한 발언을 날려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을 17.9세 참가자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고 있다.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눈물을 쏟아 공감 만렙 탑백귀 문근영의 진심 어린 소감이 궁금해진다.
다음으로 주우재는 생애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입성, 여느 방송에서 절대 볼 수 없었던 긴장하고 벌벌 떠는 기색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또 예상 밖에 예능팀이 아닌 음악팀에 앉은 그는 천만 뷰를 앞둔 ‘너에게 닿기를’ 커버 영상과 모델계의 임진모 ‘주진모’로 불렸던 사실을 어필하며 숨 쉬듯 나오는 음악 지식으로 이를 증명한다.
또한 ‘극T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녹화 도중 무릎을 치며 울음을 참는가 하면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을 적시는 등 감성적인 면모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는 순간들도 담겨 주우재를 무장 해제시킨 무대들에 호기심이 커진다.
‘발라드의 권위자’ 로이킴은 목소리 하나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답게 “다 쏟아붓는 노래는 좀 아껴두세요”, “음색만 돋보이게 보여준다면 험난한 미래가 될 거예요”라는 냉정한 조언으로 오디션 선배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무엇보다 ‘우리들의 발라드’ 사상 최초로 직접 참가자의 기타를 케어해주며 선배미(美)를 한껏 발산한다. 참가자의 기타 튜닝이 필요한 상황에 곧장 무대로 향한 로이킴은 참가자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각양각색 개성으로 똘똘 뭉친 ‘NEW 탑백귀’ 3인방과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다려지고 있다.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탑백귀들과 함께 발라드 원석을 찾아 나서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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