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가요·트로트 등 다채로운 무대…전 세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4회 보은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과 연계해 공연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참여와 교류,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한층 풍성하게 꾸며진다.
무대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와 공연진이 대거 출연해 보은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첫날인 18일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룹 EXID 출신 솔지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강문경과 송민준이 무대에 오른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미(美)를 차지한 이찬원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에일리를 비롯해 디제이(DJ) SUNB와 AQUA의 공연이 이어진다.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도 무대에 올라 전자춤음악(EDM)을 접목한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보은청년축제에서는 청년노래자랑과 지역 청년 창업가 홍보, 청년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청년 창업가와 지역 청년단체가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홍보·체험 공간도 운영해 청년뿐만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가 군민들이 일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청년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제4회 보은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도 같은 기간 뱃들공원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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