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회 맞은 과천 대표 가을 행사… 10월 3일 열려

올해로 3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매년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과천시의 대표 가을 행사로, 자연 속에서 수확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 대상은 과천시민 및 과천시 재직자이다. 방문 신청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과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과천시 통합예약포털(다목적 접수)’을 통해 18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행사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된다. 고적대 공연을 시작으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목공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유아를 위한 ‘밤줍기 키즈존’을 별도로 마련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밤줍기 행사는 과천의 자연과 전통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행사”라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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