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주관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 ▲탄도 갯벌체험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클래스 ▲바닷길 요트 투어 ▲선셋 4중주를 포함한 6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바닷길 요트 투어와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등 자연과 웰니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소속의 전문 셰프가 참여한 초밥 클래스에서는 남녀노소 가족 단위 참여자가 직접 맛좋은 초밥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트 투어에서는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의 해안 경관을 바다 위에서 감상할 수 있었으며,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에서는 바닷길 산책과 싱잉볼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탄도 바닷길 선셋 4중주는 매회 오후 6시부터 진행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과 맞물려 붉게 물든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앙상블 소흥’의 클래식 4중주 공연이 펼쳐지며, 서해의 자연경관에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탄도항 일대의 관광자원과 방문객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웰니스·미식·문화·해양 체험 콘텐츠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형호 안산도시공사 시설본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탄도항과 누에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