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무료배송·1시간 무료주차·자율포장 부스 운영해 명절 장보기 편의 높여

직거래장터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전국 43개 지방자치단체 79개 업체가 참여해 명절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에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축산물과 제철 과일,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구는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지 추천 업체를 중심으로 참여 대상을 구성하고, 지역 특산물 등 판매 품목이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해 구민들의 장보기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자매결연지인 완도군(김·미역·멸치), 홍천군(벌꿀·막장·더덕), 강화군(순무김치·생강청)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대표 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기존의 제철 과일·수산물·장류뿐만 아니라 할루미치즈, 우렁이 등 새로운 품목도 더해져 보다 풍성한 추석 장보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절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을 위한 편의서비스도 마련한다. 구매한 상품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양천구 내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행사장 앞 노상공영주차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한 상품을 직접 담아갈 수 있도록 포장용 상자 등을 갖춘 자율포장 부스도 운영한다.
직거래장터를 통한 이웃나눔도 이어간다. 참여업체들은 판매수익금의 5% 이내에서 성금이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모인 기부금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2023년부터 참여업체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지금까지 총 3,150만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지난해 추석 장터에서도 391만 원이 기부되는 등 명절 장터의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전국 각지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과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가까운 양천공원에서 알뜰하게 명절 장보기도 하시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