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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월광수변공원에서 함께 두근! 달서구,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9.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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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후 5시 월광수변공원, 청년·연인·가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주민참여 축제
대구 달서구가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월광수변공원에서'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과 출산·양육, 지역사회 정착까지 이어지는 달서구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알리고, 인구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월광수변공원의 자연환경을 살려 행사장을 하나의 ‘행복의 숲’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청년의 설렘이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아 만남·결혼·가족·상생·행복의 숲 등 5개 테마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에서는 커플 체험과 웨딩·스냅 상담, 가족 체험, 청년지원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행복의 숲’에는 청춘버스킹과 결혼 포토존, 빈백·파라솔을 갖춘 잔디쉼터를 마련해 공연을 즐기며 가을 저녁의 여유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에 이어 결혼장려 유공자 표창과 결혼장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daldal데이트’, ‘마음의 짐 분쇄기’, ‘행복의 나무’, ‘사랑의 콜센터’, 스탬프 투어, SNS인증샷 이벤트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축제 곳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행복의 숲’을 주제로 청년의 설렘이 행복한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공동체의 행복으로 확장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축제 전반에 담는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장려정책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서 만남과 결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은 청년의 설렘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행복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월광수변공원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가을 저녁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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