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상표 보호 민·관 협력체계 확대를 위한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 개최

지식재산처는 9월 9일 10시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K-상표 보호 민·관 협력체계 확대를 위한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상표 보호를 위한 정부·협·단체·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을 비롯해, 신상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K-상표 보호 민관협의회 참여 협·단체, 한국소비자원, 인공지능 감정지원 참여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K-상표 보호 유공자 포상, 한국스포츠산업협회·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등 신규 협·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이 진행된다.
특히, 국내 온라인상 지식재산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온라인 IP침해 대응 핫라인'을 개통한다. 앞으로 지식재산처,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및 한국소비자원을 주축으로, 30여 개 상표의 상표권자와 국내·외 주요 거래터 기업이 온라인 거래터 정품 판매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K-상표 보호 민·관협의회 운영성과와 인공지능 활용 감정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해외 상표 무단선점 현황 심층조사, 해외 유사상표 출원을 조기에 알려주는 'K-브랜드 지킴이' 서비스 등의 해외 K-상표 보호 지원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해외에서의 한류편승행위 대응방안과 최근 전면 개정돼 2027년부터 시행하는 중국 상표법 주요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위조상품 피해 빈발품목의 정·가품 비교전시, 인공지능 정·가품 감정지원 체험, 가짜 K-상표 신고사업소 행사, K-상표 보호 민관협의회 공동 홍보 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K-상표의 세계적인 인기가 높아지면서 위조상품과 상표 무단선점 등 지식재산 침해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기업·협·단체·온라인 거래터 등과의 민관협력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K-상표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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