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회차 공연은 9월 5일 정식 개장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의 관광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시설은 물론 106면 규모의 캠핑장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로, 재단은 이번 선셋 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개장한 시설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3회차 공연의 콘셉트는‘대지의 노래, 초원 피크닉’으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의 넓은 평야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적 특성을 공연 콘텐츠와 결합했다.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노을과 음악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광지 및 관광시설 홍보와 문화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연계형 관광 콘텐츠로 운영한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화성시예술단 국악단이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무대를 연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앙상블 M과 바이올린·성악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바다빛 불꽃쇼’가 장식한다. 이번 불꽃쇼에는 경기화약㈜의 후원이 더해져 가을밤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으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이 공연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SNS 인증 이벤트와 만족도조사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행사장 내 주차공간이 협소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 및 차량 동승을 권장한다. 차량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행사 당일 현장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주차공간을 이용해야 하며, 주차 상황에 따라 입·출차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공연장 주변과 불꽃쇼 운영구역에서는 안전통제선과 지정 관람구역을 준수하고, 어린이 동반 관람객은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넓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노을, 그리고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람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