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포 시장과 거리 전역에서 공연부터 할인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 제물포구가 함께 추진하는 상권르네상스사업인 이번 축제는 뮤지컬 갈라쇼와 버스킹 등 문화 공연에 상권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로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참여형 상권 축제다.
이번 축제는 개항장 신포의 항구 이미지를 살린‘새로운 항구, 출항’을 주제로 상권 방문객을 늘리고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12~13일 오후 1시~8시까지다.
낮 시간대에는 상권 전역이 프로그램 무대가 된다. 거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7개 팀이 무대에 오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 ‘씬나는 가요제’가 이어진다.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6종도 12~13일 오후 1시~7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이 상권을 걸어서 둘러보도록‘미션 스탬프 투어’거점도 설치하고 완주하면 원하는 체험 프로그램 1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저녁에는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첫날인 12일 오후 5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리며, 오후 6시부터는 12일 경품 이벤트와 13일 사전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축제의 중심은 12~13일 저녁 7시에 열리는 ‘뮤지컬 갈라쇼’다. 12일에는 배우 양준모가, 13일에는 배우 홍지민이 무대에 올라 대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진행은 배우 김정화가 맡는다.
상권과 연계한 소비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 기간 상권에서 사용한 영수증으로 참여하는‘영수증 이벤트’와 신포문화의거리 8개 브랜드 매장이 참여하는‘신포 문화의거리 세일 페스타’가 진행된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상권 안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무대와 체험, 상권 할인을 한자리에 모아 시장과 거리를 두루 다니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신포를 찾고, 그 발길이 상권 소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기간에는 신포문화의거리 일대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재단은 안내 요원을 배치해 우회 동선을 안내할 계획이다.‘2026 씬나 페스타’의 자세한 내용은 제물포문화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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