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영화제는 ‘모두의 시선으로, 함께 보는 영화’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진행된 단편영화 공모에는 다양한 주제와 시선이 담긴 총 5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들은 영화제 당일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시민들에게 좋은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옥정호수공원을 찾아 영화와 공연을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영화제의 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서로 다른 환경과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공감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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