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림성심대서 5개 대학 피어봄:來 교류축제

이번 축제에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송곡대학교가 참여해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청년문화의 장을 만든다.
올해는 춘천시와 대학(학생처),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가 함께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별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외국인 유학생 프로그램 등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각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체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상도 마련했다.
축제는 춘천교육대학교 풍물놀이 동아리 ‘굿사랑’을 선두로 5개 대학 대표단과 교기가 함께하는 대학연합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이어 4개 대학 연합 응원단 공연과 5개 대학 9개 동아리의 밴드·댄스 공연, 즉석 소개팅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산다라박과 넉살의 초청공연도 이어진다.
공연에 앞서서는 축구·농구·피구 대학 대항전 결승전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회가 열린다. 지난 4일부터 이어진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오른 선수들이 마지막 승부를 펼치고, 각 대학 학생들도 응원단으로 함께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각 종목 1·2위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해 선수들의 땀과 학생들의 응원이 함께 결실을 맺는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키링·향수 만들기, 타로, 액티비티 등 동아리 체험부스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전통악기·공예 체험, 언어교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지역축제 홍보 공간도 마련해 대학생들이 지역의 문화를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5개 대학이 각자의 문화를 나누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대학생들의 활기와 아이디어가 대학을 넘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대학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춘천만의 청춘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