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첫 포문, 송도 센트럴파크 수상무대서 개막

이번 행사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를 순환하는 시리즈형 글로벌 페스티벌의 시작이다. ‘한복을 입고 즐기는 K-STAGE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7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 수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메인 공연(K-STAGE)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고영열, 국악인 박애리,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AUX(억스), 대한민국 대표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해 친숙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메인 공연에 앞서 한복 패션쇼와 개막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축제 현장은 한복을 주제로 한 K-Fashion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한복 대여·착용 및 대형 청사초롱, ‘I♥FEsta 송도’ 글자 조형물 포토존,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가 열린다. 전통 노리개 키링·비즈 만들기 체험, 관내 전통 소품 기업 팝업스토어(움직이는 박물관, 지효커머스, 스며든(파고든) 등)와 시민 참여형 전통놀이 게릴라 미션 이벤트도 준비된다.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계 혜택도 강화했다. 인천스마트관광 앱 ‘인천e지’로 송도 주요 관광명소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축제 현장 및 제휴 상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 현장 부스 내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지원한다.
또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인천시티투어버스 순환형 노선을 성인 요금 기준 50% 할인 운행한다. 송도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참여 후 현장 방문객 선착순 50명에게는 ‘종이의자+테이블 세트’를 증정한다. 지역 우수기업 6개사(컨템플레이티브, 소창갤러리, 송도향 등)가 참여하는 ‘인천상회’팝업스토어와 식전 웰니스 요가·힐링 클래스도 운영되며, 현장에는 관람 안내 및 외국인 통역을 위한 ‘인천 투어프렌즈’가 배치된다.
이번 축제는 송도(9.12)를 시작으로 영종(10.10, K-BEAT&FOOD), 청라(10.24, K-OST, K-콘텐츠&WINE)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모바일 웹에서 ‘I♥FEsta 모바일 패스’를 발급받아 2개 이상 축제현장을 방문해 QR 체크인을 완료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한정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열기를 이어가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아트포레 수변공원 및 글로벌캠퍼스 문화거리에서 사전 홍보 버스킹을 연이어 개최한다. 9월 19일, 10월 3일, 10월 1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쿠스틱 듀오, 재즈 밴드, 국악, 뮤지컬 갈라 공연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K-컬처 경험을 선사하고 본 행사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송도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한복, K-Music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I♥FEsta의 첫 시작인 송도 축제를 계기로 송도·영종·청라를 연계한 IFEZ 대표 축제 브랜드를 구축해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 및 체험 신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 누리집 및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