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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청춘, 지금 여기 청년주간 페스티벌'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9.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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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기고 배우고 소통하는 청춘의 하루… 19일 오후 1~6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대구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후 1~6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청년주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년주간은 9월 19~23일이다.

올해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청춘, 지금 여기’. 미래를 준비하며 잠시 쉬어가는 청년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까지, 각자 자신의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토크콘서트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관객 참여형 즉흥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 상담·홍보 부스 등 다채롭게 진행한다.

뮤지컬배우 김호영 토크콘서트

9월 19일 오후 1시 30분 해운홀에서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의 엔젤 역으로 데뷔해 아이다, 맨 오브 라만차, 킹키부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배우로 활동하며 경험한 선택과 고비의 순간,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청년들과 나눈다.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과 진로, 꿈과 인간관계 등 청년들이 평소 가질 만한 고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글로벌·대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오후 3시 해운홀에서는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진행된다.

나이키,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의 전·현직자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특강과 취업 토크쇼를 진행한다. 현직자와 청년이 소그룹으로 만나 기업과 직무,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전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출신 현직자의 취업 경험과 기업별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도 소개해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관객이 만드는 즉흥 뮤지컬 ‘웁스’

고운홀에서는 오후 3시부터 ‘청춘 즉흥 뮤지컬 웁스(OOPS)’가 펼쳐진다. ‘웁스(OOPS)’는 사전에 정해진 대본과 가사, 악보 없이 관객이 제시하는 키워드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배우들이 현장에서 이야기와 대사, 노래 등을 만들어가는 관객참여형 공연이다.

공연 전 관객이 장르와 장소, 주요 사건 등의 키워드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선정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배우들이 즉석에서 하나의 뮤지컬을 완성한다. 관객의 선택에 따라 매번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만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퍼스널컬러·취업 메이크업·청춘사진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퍼스널컬러, 취업 메이크업, 골격진단, 아로마테라피, 캘리그라피 등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탐색하고, 나만의 향기와 인생의 모토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청춘의 실패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실패다이소’,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청춘사진관’,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청춘충전카페’도 운영한다. 청년정책 상담·홍보 부스에서는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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