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화)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무료 티켓 예매 시작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하며, 첫 시작으로 비제의 '카르멘'을 공연한다.
특별히 올해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사상 최초로 ‘야외 콘서트 오페라’를 통해 개막공연을 선보이며,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Bravo Daegu, Viva Opera)’ 슬로건에 걸맞는 모두의 오페라를 실현하고자 한다.
오페라 '카르멘'은 10월 2일과 3일 오후 7시에 넓은 잔디 광장이 있는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관객을 만난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아리아 ‘하바네라’, ‘꽃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등 아름다운 오페라 선율이 울려 퍼지는 현장에서 관객들은 피크닉을 즐기는 동시에 오페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해 오페라 장르의 접근성을 높인다.
열린 공간에서 무료로 선보이는 만큼,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무대 가까운 객석은 사전 티켓 예매를 통해서 관람하도록 하고, 잔디 광장에서는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페라 '카르멘' 객석 티켓은 9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단독으로 예매를 진행한다. 티켓은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야외 콘서트 오페라로 선보이는 공연에 앞서, 개막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야외 오페라를 위한 축제 피크닉 매트, '카르멘' 공연을 적극적으로 즐기기 위한 반다나 등 기념품 증정 이벤트와 더불어, 축제를 상징하는 붉은색 의상과 소품으로 참여하는 드레스코드데이 및 행운의 좌석 이벤트가 마련된다.
그리고 페이스페인팅, 카르멘 모루인형 만들기, 카르멘 티셔츠꾸미기 등 시민 참여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다운 현장이 될 것이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경재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 개막작을 야외에서 진행하는 것은 관객에게 오페라의 매력을 특별하게 전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오페라 무대 위 성악가,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100여 명의 예술가들이 동시에 선사하는 음악 에너지를 만끽하고, 나아가 오페라에 대한 좋은 기억과 관심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카르멘' 티켓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확인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