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빛끌림축제, 주민 화합의 장 열어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9.07 08:50
  • 글자크기설정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원에서 ‘광교1동 빛끌림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끌림축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수원중앙복지재단 장애인 합창단 ‘뷰티플 프렌즈’, 산의초 오케스트라, 경기대학교 응원단 ‘거북선’, 정현주 별하무용단, 국악인 남상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광교1동 주민자치회 동아리의 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에는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와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도담뜰 어린이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주민들은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과 전시, 플리마켓 등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활발히 나섰고,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함께 만들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주민 화합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광교1동장은 “빛끌림축제는 주민들이 문화를 매개로 만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빛끌림축제, 주민 화합의 장 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