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연쇄 실종 사건 해결 위해 본격 공조할까? 궁금증UP!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감 넘치는 사건과 개성 강한 캐릭터 플레이, 그리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가장 최신 회차인 8화가 수도권 시청률 8.0%, 최고 시청률 9.3%를 돌파,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9화 방송을 앞둔 4일(금), ‘재벌X형사2’ 측이 진이수(안보현 분)가 재벌계의 절친한 동생이자 세계적인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 분)의 작업실을 직접 찾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8화에서 주혜라(정은채 분)는 진이수에게 유성원을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자로 의심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최근 영국에서도 유성원의 모델들이 실종됐다는 정보까지 더해지자 진이수는 오랫동안 아껴온 동생에 대한 신뢰와 걷잡을 수 없이 피어오르는 의심 사이에서 혼란에 빠졌다. 유성원을 향한 진이수의 믿음과 주혜라의 의심이 부딪힌 상황에서 진이수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위스키 잔을 든 채 유성원을 마주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평온한 대화가 오가는 듯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딘가 미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동생을 따뜻하게 대하던 평소와 달리 묘한 경계심을 품은 진이수의 눈빛과, 속내를 알 수 없는 유성원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반가움 뒤에 숨겨진 묘한 탐색전 속에서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는 주혜라의 아파트를 찾은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그동안 주혜라가 유성원을 추적하며 모아온 단서들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실종자들의 사진과 유성원의 작품 사진, 그리고 여러 종류의 갈대 샘플까지 벽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각종 단서들에서 유성원을 향한 주혜라의 오랜 집념이 엿보인다. 이를 바라보는 진이수의 복잡한 표정은 믿었던 동생을 둘러싼 의혹을 마주한 그의 혼란스러운 심경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과연 두 사람은 유성원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어내기 위해 공조를 하게 될지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진이수가 절친한 동생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다가가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유성원과의 친분과 형사로서의 사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진이수의 선택, 그리고 한 꺼풀씩 벗겨질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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