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X주현영이 뒤흔들 NEW 사건은? ‘궁금증 폭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최신 회차인 8화가 최고 9.3%, 수도권 8.0%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가 하면,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평균 2.7%, 순간 최고 3.26%를 기록, 토요일에 방송된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증명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재벌X형사2’는 매회 개성 넘치는 사건과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재적소에 투입된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이 에피소드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8화까지 유승호, 김혜은 그리고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등 반가운 얼굴들을 연이어 등장시키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무엇보다 단순한 카메오 출연을 넘어, 배우의 매력과 개성을 십분 활용한 캐릭터 플레이로 사건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특출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지난 7-8화에서는 허성태와 정채연이 함무라비파 보스 출신 아빠와 그의 대찬 성격을 고스란히 빼닮은 금지옥엽 딸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지하세계를 호령하는 카리스마와 딸 앞에서는 한없이 무장해제되는 ‘지독한 딸바보’를 오간 허성태의 존재감과, 그런 아빠에게 한 치도 밀리지 않는 정채연의 강렬한 매력이 만나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이처럼 특별출연 배우들이 등장할 때마다 에피소드에 새로운 색깔을 입혀온 가운데, 오는 9화-10화 에피소드에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전혜빈과 독보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주현영이 특별 출연 릴레이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먼저 전혜빈은 무용가이자 예고 교장인 ‘정주희’ 역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공개된 스틸 속 정주희는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정한 자태와 기품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고생들 사이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가 하면, 교장실에서는 상대를 차분하게 바라보며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모습. 그동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단단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온 전혜빈인 만큼, 우아함 뒤에 묘한 긴장감을 품은 ‘정주희’로 분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주현영의 변신 역시 흥미롭다. 주현영이 맡은 역할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마녀’이다. 공개된 스틸 속 주현영은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올 블랙 의상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공간에서 천진난만하고도 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어느새 날카로운 칼을 손에 든 채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까지,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주현영인 만큼 ‘마녀’라는 독특한 캐릭터와 만나 보여줄 색다른 얼굴에도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혜빈과 주현영이 하나의 사건 안에서 어떻게 얽힐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두 사람의 존재가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의 수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4일(금) 밤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