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공공예식장, 공공임대업무시설 등 지역 생활 SOC 대폭 확충

대상지는 연신내·불광 지역중심지 내 지하철 3·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의 핵심 요충임에도 노후된 저층 상가가 밀집되어 토지이용의 효율성 저하로 인해 지역 성장을 이끌어 낼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지하 6층, 지상 29층 규모의 업무, 판매시설과 공공기여로 문화 및 집회시설을 복합개발하여 서북권의 중심거점시설로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저출산·고령화대책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지상6층 문화 및 집회시설은 지역 주민과 자치구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은평구 내 부족한 예식장 등 저출산·고령화대책 지원시설로 공공기여토록 했다. 주말에는 공공예식장, 평일에는 세미나, 교육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SOC(사회기반시설)로 운영한다.
또한, 대상지와 접한 통일로변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전하고 차로 운영 개선, 공개공지 조성 등을 통해 연신내역 교차로 일대의 보행 및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연신내역 지하철 3번 출구를 사업지 내로 이전·설치에 따라, 통일로의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6차로 → 7차로)하여 직진 차량 정체를 해소함과 동시에, 지하철 3번 출구와 공개공지를 연계 조성하여 주민들의 휴게공간 마련과 통일로변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한다.
통일로변 연서시장 방면 버스정류장을 지하철 3번출구 인근으로 이설하여 대중교통 간 환승 편의성과 연계성을 대폭 높였으며, 사업지 동측 이면도로를 이설 확폭하여 향후 인접 부지 개발 시 2차선 양방통행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장기 교통개선안을 마련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공공 공간에 대해 오픈스페이스를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김창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북권 최초의 업무복합시설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직주근접이 실현될 것”이라며, “연신내역 일대가 지역중심의 기능을 확고히 다지고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및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