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 제72회 백제문화제 연계… 현장 체험부스·로블록스(Roblox) 대회 운영

축제 기간에는 관람객들이 해당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블록스 체험부스와 함께 참여형 로블록스 대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은 이용자가 백제의 수호대가 되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콘텐츠다.
단순한 역사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가상공간을 탐험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백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게임 방식의 체험 요소를 접목했다.
또한, 세계유산 정림사지와 관북리 유적 등 부여 시가지 축제장에는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현장 방문객은 로블록스(Roblox)에 접속해 콘텐츠를 체험하고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자를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연휴에는 하루 2회 로블록스(Roblox)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 내 대회 콘텐츠에 접속해 제한 시간 동안 점수를 모으고, 획득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온라인 로블록스(Roblox) 콘텐츠와 오프라인 축제 현장을 연계해, 축제 현장에서의 체험이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콘텐츠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백제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직접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라며, “부여 시가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현장의 체험부스와 로블록스(Roblox) 대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백제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은 로블록스(Roblox)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여 시가지에서 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 현장 체험부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제72회 백제문화제는 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의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을 잇는 부여 시가지 전역으로 무대를 옮겨 열린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시,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 11월 7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 대중음악·재즈·클래식 무료 공연
서울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기획 공연 ‘가을밤 한강, 음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가을 야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부터 즉흥적인 연주가 매력인 재즈, 섬세한 선율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 -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8일 개최, 라면 음식점 33곳과 글로벌 라면 경연·공연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과 관광 ...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11월 7일 개최, 글로벌 미식 먹거리와 문화공연·체험 행사
서울 도봉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도봉구 도봉로110나길, 112길, 114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상권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쌍리... -
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11월 7~8일 개최, 단풍길 산책과 야외 예술전시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 -
양산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11월 4~11일 개최, 공예품 전시·판매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공예업체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 -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5개국 36개 작품 공연·전시
광주의 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광주의 거리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제10회를 맞아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제10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