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전주 시그니처 호텔 1층 아트홀에서는 ‘글로벌 축제와 지방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학술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 특성화 지방대학 대학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광콘텐츠학회(학회장 류인평)가 주최하고 전주대학교 웰니스관광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관광·축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관광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축제의 발전 방향과 지방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포럼에 참석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장류와 발효문화는 순창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자원이자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K-푸드의 뿌리”라며 “순창 고유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를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아와 함께 즐기고 머물고 싶은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축제로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축제 현장에 적극 반영해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장류와 발효문화의 특색을 살린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방안 등을 구체화해 순창장류축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산 동구, ‘2026 초량 돈(豚)페스타’ 11월 13~14일 개최, 돼지갈비·시장 먹거리와 공연 한자리
부산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초량 돼지갈비 골목에서 지역의 역사와 직장인의 퇴근길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동구 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초량천,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퇴근하면, 초량이다!’를 주제로 ‘2026 초량 돈(豚)페...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문경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11월 7일 개최, 합격기원 트래킹과 체험행사 운영
문경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남짓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행사를 개최하고, 합격기원 트래킹 사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상징성에 ‘합격’과 ‘소원 성취’의... -
김포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 11월 7일 개최, 해병대 체험과 선셋야장 운영
해병대 문화체험과 서해 낙조, 대명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해병대 문화체험과 함께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 직판장 옥상에서 즐기는 ‘선셋야장’을 처... -
전남광주시,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 11월 첫 운행, 서울·부산 출발 남도 명소 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부산에서 출발해 남도 대표 명소 6곳을 둘러보고 지역 대표음식 4식과 호텔 숙박을 즐기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동일 코스의 시중 여행상품보다 가격을 30~40% 낮춰 여행객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 -
여주시, ‘2026 강천섬 느림랜드’ 뜨개 페스티벌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은행나무 38그루 뜨개 옷 장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아 추진하는 ‘2026 강천섬 느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인 국내 최초 뜨개 페스티벌이 10월 31일 개막한다. 본격적인 행사 개막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뜨개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회크닉 말고 여주로 뜨개크닉 가자”, “뜨알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