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보여주는 공연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1999년 8월에 창단되어 강원도 설화, 민속, 민요, 역사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담긴 열정과 은근한 멋을 놀이와 춤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한국의 대표적인 무용단으로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번 초청 기획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은 충주 출신의 한국 무용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강원에서 시작된 춤이 충주의 강을 만나 새로운 춤으로 이어진다는 공연의 모티브에 김진미 예술감독의 내래이션을 더해, 강원과 충주의 자연·역사·문화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역과 예술을 잇는 깊은 울림과 감독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 공연은 단순한 초청공연을 넘어 강원의 춤과 충주의 문화가 만나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만들어 내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지역문화의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충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지정좌석제로 5천원의 유료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충주시 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일까지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예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산 동구, ‘2026 초량 돈(豚)페스타’ 11월 13~14일 개최, 돼지갈비·시장 먹거리와 공연 한자리
부산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초량 돼지갈비 골목에서 지역의 역사와 직장인의 퇴근길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동구 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초량천,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퇴근하면, 초량이다!’를 주제로 ‘2026 초량 돈(豚)페...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문경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11월 7일 개최, 합격기원 트래킹과 체험행사 운영
문경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남짓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행사를 개최하고, 합격기원 트래킹 사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상징성에 ‘합격’과 ‘소원 성취’의... -
김포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 11월 7일 개최, 해병대 체험과 선셋야장 운영
해병대 문화체험과 서해 낙조, 대명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해병대 문화체험과 함께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 직판장 옥상에서 즐기는 ‘선셋야장’을 처... -
전남광주시,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 11월 첫 운행, 서울·부산 출발 남도 명소 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부산에서 출발해 남도 대표 명소 6곳을 둘러보고 지역 대표음식 4식과 호텔 숙박을 즐기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동일 코스의 시중 여행상품보다 가격을 30~40% 낮춰 여행객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 -
여주시, ‘2026 강천섬 느림랜드’ 뜨개 페스티벌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은행나무 38그루 뜨개 옷 장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아 추진하는 ‘2026 강천섬 느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인 국내 최초 뜨개 페스티벌이 10월 31일 개막한다. 본격적인 행사 개막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뜨개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회크닉 말고 여주로 뜨개크닉 가자”, “뜨알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