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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EDM야시장&얼쑤야장’ 8월 21~22일 개최, EDM·댄스 공연과 야시장 딜리버리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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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큰애기상점가·동헌 앞 도로에서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DJ 공연·브레이킹·난타·야장 노래방 진행
2026 울산 중구 EDM야시장&얼쑤야장 포스터

중앙길상가는 8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울산큰애기상점가 및 동헌 앞 도로에서 ‘EDM야시장&얼쑤야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상인회와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울산시·울산 중구가 지원한다.

개막식은 8월 21일 오후 8시 문화의거리 내 특설무대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한봉희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상인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카이크루의 브레이킹 공연을 비롯해 노리울 예술협회의 난타 공연, 중앙동 시니어 모델의 워킹 공연, 사필성의 야장 노래방 등이 펼쳐진다.

또 DJ SEFO와 DJ ROBIN의 EDM 공연을 비롯해 BRION, 스트리트 댄스팀 디아트의 댄스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대표 맛집의 음식을 야시장 현장에서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EDM 야시장 딜리버리 서비스’를 처음 운영한다.

‘딜리버리 특공대’가 야시장 현장을 돌아다니며 주문을 받고, 음식이 준비되면 방문객이 머무는 자리까지 배달한다.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는 이를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시장 방문객의 소비가 상점가 내 기존 점포로 이어지도록 해 상인들의 판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가 야간에도 활기를 띠는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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