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진도군, ‘2026 명량대첩축제’ 9월 11~13일 개최, 김장훈·송가인·전유진 공연과 명량해전 재현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18 14:06
  • 글자크기설정

  • 울돌목에서 드론쇼·해상 불꽃쇼와 명량 트로트 밤, 강강술래·진도북놀이 등 전통문화 공연
2026 명량대첩축제 포스터

2026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도 녹진관광지와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로 한층 강화했다.

축제 첫째 날인 9월 11일에는 진도와 해남 21개 읍면의 주민이 참여하는 출정 행렬(퍼레이드)을 시작으로, 승전무대(진도 녹진)에서 개막식과 함께 울돌목 해상을 배경으로 한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특수장치와 화포, 무인기 공연(드론쇼) 등을 활용해 명량해전의 긴박했던 현장을 실감 나게 재현하고, 가수 김장훈의 축하공연을 더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12일에는 가수 송가인, 에녹 등이 출연하는 ‘명량 트로트 밤’과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13일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개그맨 손헌수의 빵빠레 노래방’을 운영해 관람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 가수 전유진, 현진우 등이 출연하는 ‘명량 트롯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진도의 고유한 전통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소포걸군농악, 진도북놀이, 진도씻김굿, 만가행렬 등 진도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공연을 비롯해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진도의 문화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2026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했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울돌목을 찾아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도의 문화와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도군, ‘2026 명량대첩축제’ 9월 11~13일 개최, 김장훈·송가인·전유진 공연과 명량해전 재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