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 25%, 청도생산

이번 8월 METI의 주제는 '쫄깃한 식감, 그 즐거움'이다.
전국 최대 팽이버섯 생산지인 청도의 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중심으로, 식감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경북의 제철 식문화를 담아냈다.
◆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식감, 청도 팽이버섯
청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팽이버섯 생산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최첨단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기반으로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주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청도팽이버섯은 무농약·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돼 깨끗한 색감과 뛰어난 신선도, 저장성이 특징이다.
찌개와 전골, 샤브샤브는 물론 팽이버섯전과 팽이버섯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 식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 한입 가득 퍼지는 바다의 탄력, 동해안 백합조개
백합조개는 풍부한 감칠맛과 탄력 있는 식감으로 '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동해안 대표 여름 제철 조개류다.
포항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에서 맛볼 수 있으며, 모래 속에서 자라 단단한 조갯살과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동해안 해변에서 조개잡이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미식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해양 체험 콘텐츠로도 사랑받고 있다.
백합조개탕과 구이, 칼국수, 봉골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로 여름철 바다의 맛을 전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경북은 계절마다 개성 있는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미식의 보고"라며 "8월 제철 식재료인 청도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통해 경북 미식의 다양한 매력과 제철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는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 문화를 감성 콘텐츠로 재구성해 매월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관련 콘텐츠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북나드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산 동구, ‘2026 초량 돈(豚)페스타’ 11월 13~14일 개최, 돼지갈비·시장 먹거리와 공연 한자리
부산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초량 돼지갈비 골목에서 지역의 역사와 직장인의 퇴근길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동구 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초량천,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퇴근하면, 초량이다!’를 주제로 ‘2026 초량 돈(豚)페...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문경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11월 7일 개최, 합격기원 트래킹과 체험행사 운영
문경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남짓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행사를 개최하고, 합격기원 트래킹 사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상징성에 ‘합격’과 ‘소원 성취’의... -
김포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 11월 7일 개최, 해병대 체험과 선셋야장 운영
해병대 문화체험과 서해 낙조, 대명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해병대 문화체험과 함께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 직판장 옥상에서 즐기는 ‘선셋야장’을 처... -
전남광주시,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 11월 첫 운행, 서울·부산 출발 남도 명소 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부산에서 출발해 남도 대표 명소 6곳을 둘러보고 지역 대표음식 4식과 호텔 숙박을 즐기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동일 코스의 시중 여행상품보다 가격을 30~40% 낮춰 여행객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 -
여주시, ‘2026 강천섬 느림랜드’ 뜨개 페스티벌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은행나무 38그루 뜨개 옷 장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아 추진하는 ‘2026 강천섬 느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인 국내 최초 뜨개 페스티벌이 10월 31일 개막한다. 본격적인 행사 개막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뜨개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회크닉 말고 여주로 뜨개크닉 가자”, “뜨알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