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부터 선착순 접수… 섬 노을과 별빛을 담은 반일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섬 별빛 나들이’는 적금도와 백야도를 배경으로 섬의 아름다운 노을과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당일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35명씩 총 35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여수시가 아닌 관광객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신청은 ‘여수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자들은 백야등대와 해양데크를 따라 섬의 풍경을 감상하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섬 미식을 맛본 뒤 백야대교 일몰 드라이브를 즐긴다.
이어 드라마 촬영지에서 엽서 쓰기와 불멍, 별빛 탐험 등 감성 프로그램을 통해 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수의 밤을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섬 별빛 나들이’는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노을,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 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여유로운 섬의 밤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지원을 받아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 또는 ‘여수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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