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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버스킹 토너먼트 7월 31일 개막, 지역 버스커 8팀 경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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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청년광장서 7일간 토너먼트 진행, 보컬·댄스·힙합·우쿨렐레 등 다양한 무대 선보여
2026 버스킹 토너먼트 포스터

울산 동구는 오는 7월 31일부터 일산청년광장에서 ‘2026 버스킹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 전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 8팀이 기량을 겨루는 토너먼트 형식의 경연으로, 총 7일간 진행된다.

7월 31일에는 신생 버스커 ‘숨’의 보컬 공연과 댄스 버스커 ‘무갈즈’의 K-팝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8월 1일에는 울산의 보컬팀 ‘테토’와 간절곶, 일산해수욕장 등에서 활동하는 버스커 ‘간절한 소리’가 보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 2일에는 J-팝 공연을 선보이는 ‘모블랭크’와 울산 힙합 크루 ‘놀다’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 7일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우쿨렐레 버스커 ‘규규’와 울산 직장인 버스킹팀 ‘어몽’이 개성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8월 8일과 9일에는 4강전이 진행되며, 8월 14일 최종 결승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울산 동구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버스커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서로 교류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예술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거리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멋진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며 예술가로서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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